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 제도 총정리

오늘은 코로나19 지역 고용 대응 특별지원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. 소득이 감소한 일반택시기사님들에게 고용 및 생활안정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. 어떤 다양한 혜택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. 

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및 특별지원

코로나19 지역고용 대응 특별지원 제도

1. 지역고용 대응 특별지원 제도란?

• 올해 760억 원의 예산으로 7만 6천 명에게 지원되는 제도이며, 해당 제도의 수혜자들은 소득이 감소한 일반택시기사님을 대상으로 불안한 고용 및 생활안정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. 

2. 지원대상 및 요건

• 2022년 올해 1월 1일 이전에 입시를 해야 하고 이 기간에 재계약이나 이직 등의 사유로 근무 공백이 발생했다면 7일 이내인 경우에는 근속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해서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. 
• 고용노동부에서 1인당 100만 원을 지급합니다. 
•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소상공인 2차 방역지원금 300만 원을 받으신 기사님들은 중복 지금이 안됩니다. 

3. 신청절차

• 2022년 3월 2일부터 ~ 3월 14일까지 소속 회사에 신청서를 제출하시면 회사가 지방자치단체에 한 번에 제출합니다.
• 단, 회사 전체적으로는 매출이 줄지 않아서 그 회사가 지원 대상이 안되는데 개인적으로 기사님들의 소득이 감소했다면 본인이 직접 지자체에 신청서를 제출하셔야 합니다. 

4. 추가 지원

• 1인당 100만 원을 지급하는 지역고용 대응 및 특별지원에 더해서 곧 50만 원 정도 추가 지급 방안도 추진 중입니다. 

추가 지원금 50만 원에 대한 정보가 확정되면 빠르게 정보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. 이렇게 오늘은 코로나19 지역고용 대은 및 특별지원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. 정보가 유익하셨다면 주변 지인들에게 공유 부탁드립니다. 저희 블로그에 방문해주시는 구독자님들은 항상 신청기간 놓치지 않고 신청하시길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리겠습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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